대동사회 꿈꾼 공자의 유학, K인문의 틀 다져

  •   신명과 정감이 흐르는 한류의 뿌리를 찾아 <한겨레>와 플라톤아카데미가 공동으로 10회에 걸쳐 종교·인문학 고수들을 찾아 듣는 ‘이것이 케이(K)정신이다’ 인터뷰를 진행한다. 네번째는 김언종(70) 고려대 한문학과 명예교수다. [원문기사 링크]


  •   한겨레 ∥ 2022.08.03. ∥ 조현 기자(cho@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