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이매진] '詩經 박사' 김언종의 장탄식
김언종(66) 고려대 한문학과 명예교수는 "시경은 고대 중국인의 사회상과 사람들의 내면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며 "인간의 모든 감정이 담겨 있어 감동을 전한다"고 설명한다. 또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경을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울 행당동 개인사무실에서 김 교수를 만났다. [원문기사 링크]
연합뉴스 ∥ 2018.05.14. ∥ 임동근 기자(dklim@yna.co.kr)
제목 | [연합뉴스] '詩經 박사' 김언종(전 한자한문연구소 소장)의 장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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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이매진] '詩經 박사' 김언종의 장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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