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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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활동

▪ 연구 모임 : DH 학제간 연구회

 

모임 개요

ㆍ연구회명: 디지털 한문학 연구를 위한 데이터 처리 방법론 개발 연구회
ㆍ주관기관: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ㆍ협력기관: 고려대학교 연구처

 

연구 기간

2023.03.01~2025.02.28.

 

연구 방법

본 연구회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디지털 한문학 연구를 위한 데이터 처리 방법론 개발은 기본적으로 인문학 연구와는 거리가 멀다 여겨져 온 디지털 기술을 인문학 연구에 접목하고자 하는 시도이기 때문에, 분야를 불문하고 AI로 대표되는 데이터 사이언스가 각광받고 있는 최근의 학술적 상황을 고려할 때, 강점과 약점 그리고 기회와 위협이 뚜렷하다.

 

ㆍ강점(Strength): 인문학의 기본적 가치 반영. 융합연구로서의 가능성.
ㆍ약점(Weakness): 전문연구자 부족. 디지털 기술 이해와 숙달의 높은 장벽.
ㆍ기회(Opportunity): 전통적 인문학의 위기와 소멸. 융합 학문을 강조하는 최근의 풍토.
ㆍ위협(Threat): 대학 강단에서의 인문학의 인기 하락. 계량적 데이터 분석 기술의 확산.

 

이상에서 정리한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 4가지 요소를 고려할 때, 본 연구의 방법과 범위는 아래와 같은 연구 절차를 바탕으로 전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① 한국한문학 유관 연구 논저 검토 및 자료 수집・정리
② 온톨로지 디자인과 개념적 데이터 모델링 진행
③ 데이터 분석 방안 수립 및 연구 진행
④ 논리적・물리적 데이터 모델링 진행과 데이터셋 개방

 

연구 내용

본 연구는 아래와 같은 4가지 요소를 핵심 모듈로 삼아 디지털 한문학 연구를 위한 데이터 처리 방법론을 개발하고자 한다.

 

① 한국한문학 데이터 모델 디자인
② 웹 표준 기반의 한문학자료 데이터셋 편찬
③ 다양한 맥락의 텍스트 분석 연구 시도
④ 한문학 데이터 프로세싱 논문 작성 및 발표

 

디지털 한문학 연구를 위한 데이터 처리 방법론 개발은 아메리카와 유럽 및 중국과 일본 그 어디에서도 진행하지 않은, 한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과업이다. 물론 중국과 대만 및 일본에서는 각기 자국의 한문고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인문학 연구 프로젝트가 다양하게 이루어져 왔지만, 한문학의 다양한 연구 갈래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성격의 데이터 프로세싱에 관한 고민은 아직 제대로 시도되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회의 연구 과제가 성공적으로 수행되어 수년 후 유관 한문학 데이터셋을 웹상에서 개방적으로 공유하고 그에 관한 데이터 모델 디자인과 텍스트 분석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작성해 소개한다면 그 효용성과 가치는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본 연구의 경우 국내외에서 유관 프로젝트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매우 유의미한 과업이기 때문에, 연구 진행 과정에서 국내외 대형 연구과제에 신청하여 펀드를 수주할 가능성 또한 크다고 하겠다.

 

연구 참여진

ㆍ연구책임자: 송호빈(고려대 한문학과)

ㆍ정회원: 임준철(고려대 한문학과), 정태선(아주대 소프터웨어학과), 정성훈(목포대 국어국문학과), 김바로(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예술학부) 류인태(고려대 한자한문연구소), 이미진(고려대 한자한문연구소), 김경(고려대 한자한문연구소), 정용건(강원대 국어국문학과), 김병준(카이스트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 본교 전임교원 및 타 대학, 연구기관, 정부기관, 산업체 등의 주요 인사 및 고급 연구원

ㆍ준회원: 강다형(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김민경(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김성수(고려대 국어국문학과), 변은미(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이길환(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이동학(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이지수(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조현석(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지영원(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곽지은(성균관대 한문학과), 홍현기(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 박사후연구원, 박사(석박통합과정 포함)과정생, 석사과정생

 

 

▪ 연구 모임 : 디지털한문학 연구동향 정리

 

모임 개요

ㆍ연구회명: 디지털한문학 연구동향 정리
ㆍ주관기관: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ㆍ협력기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연구 기간

매년 8월-9월 진행

 

연구 내용

고전문학한문학연구회(KCI등재지)에서 매년 진행하는 연구동향 보고서는 한 해 동안 제출된 고전문학-한문학 관련 연구 성과물들을 전수 조사하여 목록화하고, 그 중 의미있는 성과물들을 선별 및 요약하여 해당 기간 연구의 흐름과 경향을 파악하려는 목적으로 작성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한문학 연구동향의 경우 한문학 전공 재학생-수료생을 주축으로 ①단행본 연구 저서와 ②번역서 및 자료집, ③전국 주요 대학의 석·박사학위논문, ④KCI 등재후보 및 등재지 학술지 게재 논문을 조사 범위로 다양한 논저들을 수집-분류한다.

 

기존의 한문학 연구동향은 “산문, 운문, 경학 및 자학, 한문교육”이라는 네 분야로 분류를 진행했으나 2021년부터는 ‘디지털한문학’ 분야를 신설하여 작성을 진행하게 되었다. 디지털 환경이 가속화됨에 따라 최근 학계에서는 한문학-고전문학 분야에서 디지털인문학과 관련한 논문들이 꾸준히 발표되고 있으며 해당 분야를 기획주제로 개최하는 학회들 역시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힘입어 한국디지털인문학협의회(KADH)에서는 디지털인문학 전문 학술지를 발행하기도 했는데, 본 연구회 역시 학계의 흐름을 고려하여 기존의 틀을 고집하지 않고 산문 분야의 기타 부류에서 독립분화시켜 파트장 및 파트원을 별도로 배정하게 되었다.

 

연구 참여진

ㆍ연구책임자: 이길환(고려대 국어국문학과, 2022), 송근후(고려대 국어국문학과, 2023), 이동학(고려대 국어국문학과, 2024)
ㆍ참여구성원: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문학 전공 재학생 및 수료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