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장문의 평가가 한국 비석의 독특함이죠”

  •   심경호(66) 고려대 한문학과 명예교수가 최근 펴낸 <한국의 석비문과 비지문>(일조각)은 보통 책보다 큰 판형(크라운판 변형)에 천 쪽 가까운 벽돌책이다. [원문기사 링크]


  •   한겨레 ∥ 2021.06.23. ∥ 강성만 기자(sungma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