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운·요소수 어려운 한자 낱말 유튜브로 쉽게 알려줘요”

  •   김언종(69) 고려대 한문학과 명예교수는 꼭 2년 전에 유튜브 채널 <한잘알>을 열었다. ‘한자를 잘 알려드립니다’ 준말로 구독자는 현재 5700여 명이다. [원문기사 링크]


  •   한겨레 ∥ 2021.11.30. ∥ 강성만 기자(sungma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