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이 중시한 또 다른 이름 '호'는 어떻게 지었나

  •   한문학자인 심경호 고려대 명예교수는 고려대학교 출판문화원이 펴낸 신간 '호, 주인옹의 이름'에서 옛사람들이 호를 보유한 이유와 짓는 방법, 호에 의미를 부여한 방식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원문기사 링크]


  •   연합뉴스 ∥ 2022.03.07. ∥ 박상현 기자(psh59@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