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_Pub: 고향은 여전합디까] 어른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 한겨울 인고 끝 봄꽃 같아

  •   대학에서 한문학을 가르치며, 이 분야의 논저 집필에만 전념했던 박성규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한문학과 명예교수가 80을 바라보는 때에 시조 작가로서 새로운 삶의 시작을 알렸다. [원문기사 링크]


  •   투데이신문 ∥ 2023.02.16. ∥ 김재욱 작가(kajin3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