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고려대 한자한문연구소 학술지 『동아한학연구』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되었기에 이를 알려드립니다.
우리 연구소는 연구와 교류의 성과를 학계에 정기적으로 발신하기 위해
연구소 설립 직후인 2005년 12월 『한자한문연구(漢字漢文硏究)』를 창간하여 연 1회꼴로 간행해 왔습니다.
이후 한자 · 한문 연구의 공공성과 연대성을 더욱 강조하고 그 구체적인 성과들을 국내외로부터 두루 모으고 알리고자
제14호(2020.03)부터 한국이 아닌 동아(East Asia), 한문학이 아닌 한학(Sinology)이라는 이름과 의미를 취하여
제호를 『동아한학연구(東亞漢學硏究)』로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17호(2023.03)부터 「해외연구소개」 세션을, 제19호(2024.09)부터 「자료와 서평」 세션을 신설하여
정규논문 외 학술적으로 깊이와 가치 있는 다양한 형식의 원고(비정규논문)를 수록해오고 있으며,
제19호부터는 발행횟수를 연 1회에서 연 2회(매년 3월 31일 및 9월 30일)로 확대하고
논문 모집 방식을 정기 모집에서 상시 모집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특집 주제에 관한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의미 있는 아젠다를 학계에 제시하고
국내외의 우수 논문을 유치 · 게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규논문과 비정규논문은 공히 그것이 외국어로 쓰인 경우 그 전문(全文)을 번역하여
원문과 함께 수록함으로써 해외의 성과를 한국어로 축적 · 발신해가고 있습니다.
『동아한학연구』는 앞으로도 단순한 논문 모음집이 아닌
국내외의 학문 공동체를 연결하고 공고히 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 『동아한학연구』 편집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