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랑대학교(Văn Lang University)가 2026년 ‘한자와 베트남 및 동아시아 국가 간의 문화 교류에 관한 학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회인문대학 동양학과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베트남, 대만, 일본, 한국 등 4개국의 유수 대학 학술 대표단이 참석했습니다.
한자라는 공통의 가치에서 출발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가들과 학생들이 베트남의 한문 수용 및 현지화 과정을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동시에 각국 간 역사와 문화의 공통점 및 차이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학술 세션 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서예 체험과 호치민시 현장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베트남 학생들과 외국인 학생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며, 역내 학술적 네트워크와 견고한 우정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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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Quế Anh
📸 사진: Gia Khang